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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합뉴스> '열린 지역체계'로 동남아 바라보기

작성자
sieas
작성일
2011-11-29 00:11
조회
550

서강대 동아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내 대표적인 동남아연구기관인 서강대 동아연구소는 다음 달 2-3일 서강대 가브리엘관에서 '초국가적 연계와 동남아시아'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인문한국(HK) 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동남아에서 중국과 인도' '지역 내 연계와 동남아의 정체성' '동남아의 초국가적 이주' '계급, 사회정의, 민주주의' 등 4개 분과로 나눠 진행된다.



동남아 및 태국 정치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앨런 히킨 미국 미시간대 교수를 비롯해 미나코 사카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교수, 야마모토 노부토 일본 게이오대 교수 등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동남아 학자들이 토론자와 발표자로 나선다.



동아연구소 소장인 신윤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9일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 국내외 동남아 연구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분과학문 및 일국적인 관심을 초월해 동남아시아를 열린 지역체계로 접근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앨런 히킨 교수와 케빈 휴이슨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는 태국 정치에 관한 최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미나코 사카이 교수는 인도네시아의 이슬람금융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 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에릭 쿠혼타 캐나다 맥길대 교수는 동남아 민주주의와 중산층의 성장 및 역할을 조명하고 야마모토 노부토 교수는 식민시대 동남아 지역 '중국 문제'를 분석한다.



국내 학자로는 동아연구소의 이상국 교수와 김민정 강원대 교수가 각각 미얀마-태국의 카렌족에 관한 연구 결과와 한국의 필리핀 이주여성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다.



학술대회 내용은 내년에 창간될 동남아 연구 전문 국제학술지에 실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39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