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동남아학교 / 학부펠로우 활동

학부펠로우 활동

학부 학생들을 동남아 지역 및 각국에 대한 전문가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서강동연은 동남아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인 동남아 학부펠로우십을 학기 단위로 운영합니다.
동남아에 관심을 가진 본교 학부생(3-7학기 재학생) 중 현재 전공과 관계없이 장차 동남아시아 전문가로서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학부펠로우가 참여하는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은 학기 중에는 크게 동남아연구 입문을 위한 특강/세미나 및 동남아 언어강좌로 구성됩니다. 또한 성과 및 참여도에 따라 방학 중에는 동남아시아 지역 현지 탐방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6개월의 펠로우십 활동 기간 동안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받는 특전도 누리게 됩니다.

학부펠로우 모집은 2월과 8월에 이루어집니다. 지원을 원하는 학부생은 2월 초와 8월 초 서강동연 홈페이지 및 서강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동남아 학부펠로우 모집 공고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많은 학부생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18기] 학부펠로우 2018년 7월 3일 세미나

작성자
sieas
작성일
2018-07-04 12:47
조회
6
[18기] 학부펠로우 2018년 7월 3일 세미나

일시 : 2018.07.03. 장소 : 다산관209B 시간 : 17:00~19:30

참석자 : 최인아 교수님,  민병진, 김진섭, 박경현, 심규혜 총5명

학부펠로우 여름탐방 계획을 발표했다. 탐방일정은 7월 20일부터 28일이며, 방콕과 루앙프라방을 조사한다. 방콕에서는 도로명 주소 이용 현황과 유용성을 사전에 조사하고, 현지에 가서 Google Map과 현지 시티투어를 통해 방콕과 같은 도로 체계를 가지고 있는 장소에서의 도로명 주소의 장단과 그 실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전통문화의 보존 가치를 인정 바당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 루앙프라방을 방문함으로써 동남아시아 지역의 전통 문화의 일면을 엿보고 그와 동시에 관광학, 세계화의 추세에 따라 전통이 어떻게 현대화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관심있는 주제 발표로는 “전쟁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시민평화법정(2018.04.19.-21) 참석기”를 주제로 기억과 증거, 가해자에 선다는 것을 세부주제로 베트남전쟁을 바라본다. 일반적으로 베트남전쟁을 월남전, 베트남전쟁, 인도차이나전쟁, 대미항전, 항미구국전쟁등 여러 명칭이 있다. 따라서 베트남 전쟁을 어떻게 명명할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며 그동안 한국에서는 베트남전쟁의 기억을 어떻게 전유했는가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법정 부제인 가해자 위치에 선다는 것은 그동안 피해 서사에 익숙한 한국사회에 지난 과거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