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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펠로우 활동

학부 학생들을 동남아 지역 및 각국에 대한 전문가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서강동연은 동남아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인 동남아 학부펠로우십을 학기 단위로 운영합니다.
동남아에 관심을 가진 본교 학부생(3-7학기 재학생) 중 현재 전공과 관계없이 장차 동남아시아 전문가로서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학부펠로우가 참여하는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은 학기 중에는 크게 동남아연구 입문을 위한 특강/세미나 및 동남아 언어강좌로 구성됩니다. 또한 성과 및 참여도에 따라 방학 중에는 동남아시아 지역 현지 탐방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6개월의 펠로우십 활동 기간 동안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받는 특전도 누리게 됩니다.

학부펠로우 모집은 2월과 8월에 이루어집니다. 지원을 원하는 학부생은 2월 초와 8월 초 서강동연 홈페이지 및 서강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동남아 학부펠로우 모집 공고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많은 학부생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18기] 학부펠로우 2018년 4월 12일 세미나

작성자
sieas
작성일
2018-04-13 10:03
조회
108
[18기] 학부펠로우 2018년 4월 12일 세미나

일시 : 2018.04.12. 장소 :을미대 시간 : 17:00~18:50

참석자 : 최인아 교수님,  민병진, 김진섭, 박경현, 심규혜 총5명

여름방학 때 진행될 탐방계획과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할 국가는 라오스와 태국이며 일정은 7월말에서 8월초로 예정하고자합니다. 주제는 유적지와 박물관을 방문하여 역사, 문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라오스의 경우, 탐방할 곳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루앙 프랑방으로 정했다. 지정 사유는 건축, 기념물 조각, 정원 및 조경 디자인, 관련 예술 또는 인간 정주 등의 결과로서 일어난 발전 사항들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유산이며 가장 특징적인 사례의 건축양식이기 때문이다. 루앙 프라방을 바라볼 때 도시의 역사성, 도시의 문화 다양성, 도시의 보존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 그리고 라오스와 태국에서의 한국 로펌들의 동남아 진출 현황과 법률시장 조사 및 현지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고자 한다. 법률사무소와 관련해서 태국의 법률 시스템이 부패했다고 하는데 왜 작동이 되지 않았는지, 한국법률 사무소가 방콕에서 철수한 이유를 현지에서 자료를 수집하고자 한다.

관심있는 주제에 관하여, 4월20일부터 22일 열리는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평화 법정을 통해 한국에서 어떻게 베트남전쟁을 바라보고 기억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베트남 전쟁의 배경과 한국군이 참전 결정 과정, 참전 이후 한국의 경제발전에 대해 조사했다. 이는 한국의 입장에서 일반적으로 서술되는 내용을 담았고 시민평화협정(학술대회)에 참여하여 베트남에서 통용되고 바라보는 베트남 전쟁을 정리하고자 한다.